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새만금 분야 국가예산으로 **총 9,855억 원(35개 사업)**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1조 1,785억 원) 대비 1,930억 원 감소한 규모지만, 대형 SOC 사업 종료에도 불구하고 핵심 사업 예산 유지와 신규 프로젝트 대거 반영으로 안정적인 재정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 새만금 개발, “성장·정착·산업 전환 단계” 진입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새만금은 2025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2026년 신항만 개항, 2027년 새만금 수목원 개장 등 주요 사업의 단계별 완공 흐름에 들어섰다.이에 따라 교통·물류 접근성이 강화되고 관광과 산업 유입 효과가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다. ■ 신규사업 2조 3,800억 원 규모…새만금 성장동력 ‘가속’전북도는 이번 예산에서 새만금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울 신규사업이 대거 포함됐다고 밝혔다.항만, 수질개선, 내부개발, 메가샌드박스, 미래기반 등 다섯 개 분야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균형 있게 반영, 총사업비 기준 약 2조 3,812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는 새만금 개발이 단일 인프라 중심에서 산업·환경·정주 기반으로 확장되는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 경남형 인공지능 산업 비전 확정 단계경남도는 지난 10일 도청에서 **‘제2회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마스터플랜 초안을 보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AI 산업 육성 전략과 분야별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혁신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글로벌 AI 허브’ 비전과 4G 전략마스터플랜은 **‘AI 혁신으로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핵심 슬로건은 ‘경남의 4G(Glowing·Growing·Guarding·Gathering)’로, 산업 혁신과 도민 보호,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 3대 전략축: 인프라·인재·기업경남도는 AI 산업 생태계를 위한 **3대 전략축(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강소기업 육성)**을 제시했다. 특히,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처리 역량을 5년 내 5배 이상 강화해, 현재 약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성군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수산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12월 17일(수)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 청년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우수한 인력을 어촌으로 유입해 지역 수산업과 어촌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0세 미만(1986.1.1.~2008.12.31. 출생)**의 청년으로, 어업·양식업·수산물 유통·가공업 등 수산업 분야에서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정착 기간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 원 → 2년 차 월 100만 원 → 3년 차 월 9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수산업 경영비, 초기 창업 비용, 생활 안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12월 17일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의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서울 동대문구는 9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경희대학교, 서울약령시, KAIST 경영대학과 함께 **‘홍릉 한방·그린바이오 연구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홍릉, K-한방·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으로이번 협약은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국가 전략화 정책에 발맞춰 홍릉 일대를 K-한방과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서울약령시의 국내 최대 한약재 유통망, 경희대학교의 한의·의학 연구 역량,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자원 연구 인프라, KAIST 경영대학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 역량, 그리고 동대문구의 도시·관광 인프라가 하나로 결합해 산·학·연·관 융합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 공동연구부터 스타트업 육성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가동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한방·그린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 국내 자생 산림자원을 활용한 원료 공급망 및 유통 체계 구축 홍릉 및 서울약령시를 거점으로 한 기술사업화 및 스타트업 육성 한방·웰니스 관광 및 지역상권 상생 프로그램 발굴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R&D)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국민에게 쉽게 알리기 위한 영상 공모전을 연다. 중기부는 10일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4개 시·도별 지역주력산업에 속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제품, 혁신 사례를 짧은 영상(숏폼) 형태로 소개함으로써, 국민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전국의 영상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과 제출 방법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콘텐츠의 독창성, 창의성, 정책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시·도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30편의 작품이 선정되며,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 시각을 통해 지역산업과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의 성장엔 기술이, 기술의 확산엔 ‘스토리’가 필요하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숨은 혁신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누리상품권 매출액 기준 도입 ▲부정유통 제재 강화 ▲화재공제 지원대상 확대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중심 운영체계로 재정비”이번 개정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충실히 기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일부 대형가맹점으로 사용이 집중되고, 상품권의 부정 유통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① 매출액 기준 신설… “영세 상인 중심의 공정 운영”앞으로 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 매출액 또는 환전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등록이 제한된다.이는 일부 고매출 가맹점에 사용이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영세 소상공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가맹 등록이나 기존 가맹점의 갱신은 해당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하며, 초과 시 등록이 말소된다. 다만 이미 등록된 가맹점은 현행 유효기간 종료 시까지 기존 지위를 유지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보장한다. ■ ② 부정유통 단속
경상남도가 지역 창업기업의 수도권 진출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9일 서울 로카우스 호텔에서 **‘경남 창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수도권 주요 투자사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 생태계 구조로 인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지역 창업기업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자자 피드백을 통해 기업의 사업 아이템과 성장전략을 검증하고, 향후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차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 10곳이 참여했으며, 도내 **예비·창업 패키지 참여기업 3개사(㈜티엠에스인더스트리, ㈜휘테크, ㈜이삼사일)**가 기업설명(IR)을 진행했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살균·소독용 가스(VHP) 내성 기술을 적용한 무균 환경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인 바이오·제약 전문기업으로, 창업도약 패키지 부문에 참가했다. ㈜휘테크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오크 성분을 추출해 초가속 위스키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삼사일은 AI 기반 그룹 비만 행동치료 앱 서비스를 선보여 투자사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1조 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 여수서 본격 추진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부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목표로 실시한 국가사업이다. 전국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전문가 종합심의를 거쳐 여수가 선정됐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8천억 원 이상 민간투자와 2천억 원의 재정사업비를 합쳐 총 1조 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시켜 국가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 허브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 여수, 1조980억 원 투자로 해양관광 클러스터 조성전남도와 여수시는 무술목, 경도, 돌산 우두,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 등 약 100만 평 부지에 **총 1조980억 원(민간 8,980억 원·국비 1,000억 원·지방비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아쿠아마린파크 ▲플로팅 웰니스파크 ▲복합크루즈 환승센터 ▲스마트해양레저지원센터 ▲호텔·콘도 등 관광형 숙박시설 건
12월 9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50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 간 기술 협력과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으로, 대구시와 경북도의 후원을 받아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주최했다. ■ 산업 경계를 허무는 융합의 장이번 대전은 이업종 간 협력으로 창출되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평가된다. 행사장에는 △운반기계장비 전문제조업체 수성F.L,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시브코리아, △유압 피팅·배관 부자재 제조사 ㈜세광하이테크, △친환경 화장품 제조기업 ㈜더아인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각 기업의 신기술 시연 및 제품 전시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현장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지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 “AI와 AX 전환”… 중소기업의 미래 방향 제시부대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원장이 ‘AI 비즈니스와 AX(Automation Transformation) 전환의 필요성’을 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12월 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5년 일터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추진된 일터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터혁신 우수기업·컨설턴트 시상행사의 1부에서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터혁신 우수기업 17곳과 우수 컨설턴트 2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 기업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일터혁신 우수기업 현판 및 선정패 ▲관련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우수 컨설턴트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 이후에는 수상 기업 대표로 ㈜태조엔지니어링, ㈜마이크로원, 그리고 컨설턴트 대표로 **박재영 책임컨설턴트(한국상생지원협회)**가 일터혁신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 SOC 설계기업 ‘태조엔지니어링’, 자율근무·스마트오피스로 생산성 제고태조엔지니어링은 철도·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설계 분야 기업으로, 장시간 근로 해소와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일터혁신 컨설팅을 도입했다. ‘태조비전콘서트’를 통한 노사 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혼잡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9일 부산역 KTX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해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대저·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심의 및 의결,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반영 대상 사업의 추진 여건 및 우선순위 검토가 진행됐다. 회의에는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이상국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 원장, 김찬호 중앙대 교수 등 지방자치단체 및 교통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부울경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밀집된 국가 핵심 물류거점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광역교통망 확충이 해양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해양도시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의를 마친 김 위원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정부가 2026년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민생 체감 효과를 조기에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예산 집행이 연초부터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도 예산은 ▲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민안전 강화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이번 배정계획을 통해 주요 정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금배정 절차를 조기 완료하고, 부처별 사업별 집행계획을 세밀히 관리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상반기 조기 배정은 경기 대응력과 재정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집행 점검체계를 강화해 예산이 현장에 제때 투입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은 국가정책의 엔진이다. 정부의 이번 조기 예산 배정은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신속한 집행이 실질적 체감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대전시가 강력하게 추진해온 **‘D-유니콘 프로젝트’**가 4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지역 혁신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9일 **‘D-유니콘 기업인의 날’**을 열고 프로젝트 성과와 우수기업을 공유했다. 행사는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혁신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성장의 성과와 비전을 함께 나눴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의 기술 기반 유망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창업·성장 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D-유니콘라운지 우선 이용 ▲투자유치·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0개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그 결과, 제2기~제4기 기업들의 선정 전후를 비교하면 매출 568억 원 증가, 고용 133명 확대, 기업가치 3,186억 원 상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2023년 이후 추진된 IR·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 7곳이 38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상장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를 9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하고, 올해 진행된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팀들의 기술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 청년 창업팀 19개사, 12.5대 1 경쟁률 뚫고 선발올해 사업에는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19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했다.경기도와 융기원은 이들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공간 제공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했다. ■ IR 피칭·시제품 전시…기술력과 시장성 한눈에이번 데모데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년 창업팀들의 기술력·시장 경쟁력·투자 유치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자리였다. 기업설명활동(IR 피칭)에는 ㈜베큐멕스(반도체 장비용 고신뢰성 부품·소재 검증 솔루션) ㈜딥페이스(AI 기반 이미지 자동 생성·가공 스마트툴) ㈜반조(손가락 절단 환자용 기능성 의수 개발) 그레이트웨이브(웹툰 공동 창작 플랫폼) ㈜엑시스트(비접촉 생체데이터
대전 동구가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 동구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 부지로 확정된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양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대·내외 여건 조성 ▲사업 추진 일정 및 자료 공유 등 상시 협력 ▲필요 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며 “수학문화관이 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원도심 교육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내부에는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