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공공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관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자리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책자에는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구인구직센터 ▲일자리 관련 시설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정보가 담겼다. 특히 2026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 사업과 변경된 모집 일정 등 최신 정보를 함께 수록해 구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일자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일자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총 2,500부의 실물 책자를 제작해 동 주민센터와 구청 일자리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구청 누리집에 PDF 파일을 게시해 온라인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행복은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시작된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지난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4,330명이며, 1인당 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기본소득 지급 첫날과 장날이 겹치면서 청양전통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점포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상인들 사이에서는 “오늘은 평소보다 분위기가 다르다”는 반응도 나왔다. 김돈곤 군수는 채소 판매대에서 배추와 시금치 가격을 묻고, 과일 가게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고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육점에서는 손님이 늘었는지 묻자 상인은 “아침부터 상품권 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날답게 손님 발길이 이어져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 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직접 결제를 진행한
서울 성북구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성북구는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총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 이후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며,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이를 통해 최대 10% 수준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성북구는 교복 구입과 교재 준비, 학원비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상품권 사용이 늘어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약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
곡성군이 청년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2026년 곡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예비 창업자다. 이미 사업자를 등록한 기존 창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브랜딩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2천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30% 이상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농업·어업·임업·축산업과 태양광 발전업, 무인점포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곡성군 인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예비 창업자의 초기
곡성군이 지역 가업을 이어받아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가업 승계를 돕기 위해 ‘2026년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장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브랜딩 비용 등 사업 초기 투자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 사업비의 30% 이상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나 배우자 또는 (조)부모가 운영하던 가업을 승계했거나 승계를 앞둔 경우다. 구체적으로는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한 지 1년 이내이거나,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내 가업 승계가 예정된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여기서 가업은 곡성군 내 사업장을 두고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동일 업종으로 15년 이상 운영돼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다만 농업·어업·임업·축산업과 태양광 발전업, 무인점포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
곡성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대규모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곡성군은 ‘청년과 STEP-UP, 행복 곡성’을 비전으로 6개 분야 61개 사업에 총 835억 원 규모의 2026년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곡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지난해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 세부 사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한 15개 신규 사업이 추가되면서 전체 사업비가 전년 대비 588억 원 증가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생활 인프라를 지원하는 ‘Stay’ 분야에는 곡성형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과 전 군민 버스 무료화 정책 등에 약 90억 원이 투입된다. 청년 문화와 참여를 확대하는 ‘Together’ 분야에는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운영과 옥과도서관 특화 공간 운영 등에 36억 원이 반영됐다. 또 건강과 보육을 지원하는 ‘Equality’ 분야에는 출생 기본수당 지원과 24시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 등에 48억 원이 투입된다.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하는 ‘Practice’ 분야에는 가업 승계 청년 지원과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에 10억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선정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객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 관광객은 숙박과 식비, 교통, 체험, 기념품 등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사업은 오는 3월 협약 체결 이후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총 10억 원(국비 3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흥사와 땅끝마을, 우수영 관광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에 농수산 특산품과 로컬푸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체류형 관광 확대
부산 기장군이 미래 산업 성장 기반이 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장군은 27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박종철 부산시의원, 입주 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산업단지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인사말, 축사,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에서는 오색 연막이 펼쳐지며 산업단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 산업단지로, 방사선 의과학 기술과 파워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 산업단지는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추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시의 산업단지 준공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 기
광양시가 저소득층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 업무 담당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26일 광양읍 휴먼케어사업장에서 시청과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광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자활·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보장과 자활, 의료급여 분야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저소득층 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비롯해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활기업 제품 구매율 향상 방안, 자활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 등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급여 제도 전반과 변경 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백국수’ 자활사업단을 방문해 자활근로자들의 활동 현장을 살펴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뿐 아니라 자립 기반을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포천시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경기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방산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지원,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 지원 거점이다. 이번 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협력해 설치했으며 국기연 전문 인력이 군 사업 정보 제공과 기술 자문을 맡는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한다.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개소식에서는 포스웨이브, 제노코, 쿠오핀 등 3개 협약기업이 참여해 드론 제어용 컴퓨터 솔루션과 위성 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 기술, 초저지연 영상 전송 반도체 기술 등 핵심 국방 기술을 소개했다. 경기도는 이번 센터 개소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울산 동구보건소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장애인과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 이수현 실무관이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대응 요령을 익혔다. 특히 장애인은 일상생활 중 심정지나 발작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이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용산구는 지난 27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3·1절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창공원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역사적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과 구의원, 보훈단체장,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의열사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되새겼다. 효창공원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장소로 평가된다. 공원 내에는 삼의사로 불리는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의 묘역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조성환·차리석 선생의 묘역,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등 4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다. 교육은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과 약물 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찾아가는 근로장려금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적격 및 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필요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김제시가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김제시는 지난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촌지역 교사 대 아동 비율 및 원장 겸임 특례 인정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주요 내용은 보육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행계획과 함께, 변화하는 보육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과 원장 겸임에 대한 특례 인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계획이다. 이현서 위원장(김제시 부시장)은 “다양한 보육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보다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 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기준 총 신청자는 4만6,60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194명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보류됐다. 신청 이후 사망이나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고,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된 상태다. 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오는 4월까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거주 사실이 확인될 경우 3개월분을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 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도록 설정됐다. 지원금 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읍 지역 주민은 옥천군 9개 읍·면의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면 지역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읍에 위치한 병원과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은 면 주민도 예외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편의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