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에 도전하며, 첫 스틸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과거의 거대한 스캔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의와 생존,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복귀작으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점, 그리고 첫 변호사 캐릭터라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공개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셀럽 변호사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얼굴이다. 뛰어난 언변과 화려한 이미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를 단련해 온 냉철한 독기와 치열한 생존의 서사가 공존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라영은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변호사 룩으로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해 단단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는 타협 없는 결단
배우 **지성**이 캐릭터의 명암을 오가는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잠식된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를 선택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상반된 얼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초반 서사를 단단히 구축했다. 첫 회부터 지성의 연기 내공은 분명했다. 배경 없는 인물이 느끼는 열패감,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공허함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내면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 수장 **유선철(안내상 분)**의 지시에 따라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권력에 기댄 냉혹한 판사의 얼굴을 선명히 각인시켰다. 극의 전환점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죽음이었다. 지성은 무너져 내리는 표정 연기만으로 이한영 인생의 균열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이후 펼쳐질 변화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장태식(김법래 분) 회장의 비자금 사건에서 로펌의 뜻을 거스르고 중형을 선고한 뒤, 살인범 누명을 쓰고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전개는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아내 **유세희(오세영 분)**의 거짓 증언에
강렬한 색감의 로맨스가 봄의 문을 연다.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유일무이한 ‘핫핑크빛’ 감정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차가운 현실 속에 자신을 가둔 교사 윤봄과, 뜨거운 심장을 지닌 직진형 남자 선재규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얼어붙은 마음마저 녹여버릴 봄날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주인공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마을을 술렁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을 불쑥 찾는다. 그의 등장에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과 **석관수 교장(김병춘 분)**까지 교무실 전체가 얼어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내 재규는 봄을 발견하고 거리낌 없이 다가선다. 압도적인 존재감 앞에서 순간 주눅이 든 봄의 표정은 긴장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단 한 번의 시선 교환만으로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의 불씨가 피어오른다.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봄은 작은 마을 신수읍
비밀과 욕망이 교차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여자의 치밀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둔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家)에 숨겨진 죄악과 진실을 파헤치며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욕망과 상처, 연대가 교차하는 강렬한 복수 연대기가 일일극의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김성근 감독, 극본은 탄탄한 서사로 정평 난 김서정 작가가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의 합류가 더해지며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박진희는 이번 작품에서 쌍둥이 자매 김명희·김단희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다정한 간호사 명희는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며 비극을 맞고, 동생 단희는 언니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아델 그룹을 향한 단희의 복수 서사는 박진희의 깊이 있는 연기와 맞물려 묵직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남상지는 불의의 사고
세기말 감성을 정조준한 오피스 코미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주인공 홍금보 역은 박신혜가 맡았다. 5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서는 1997년 여의도 증권가에 등장한 수상한 신입사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무 살 홍장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풋풋한 신입사원 뒤로,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의 미묘한 표정이 이어지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 신입사원의 정체는 사실 서른다섯의 증권감독관 홍금보.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냉철한 에이스인 그는 비자금 장부를 확보하기 위해 스무 살 사회초년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저요? 배울 만큼 배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는 그의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코믹한 간극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완벽할 것 같던 위장 작전이 곳곳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이 **최수영**을 향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5화 방송을 앞둔 5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관계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도라익의 눈빛은 두 사람 사이의 심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운다. 앞선 방송에서는 홍혜주(최희진 분)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도라익의 거짓말로 맹세나와의 신뢰에 균열이 생겼다. 여기에 그날의 사건을 둘러싼 최재희(박정우 분)의 수상한 알리바이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젠 맹변에게 숨기고 싶지 않다”는 도라익의 고백은 관계 전환의 신호탄이 됐다. 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은 맹세나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졌다. 언제나 빈틈없이 곁을 지키던 맹세나가 뜻밖의 해프닝으로 허점을 드러내자, 도라익은 이를 흥미롭게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해맑게 웃는 맹세나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따라 웃는 도라익의 표정은 설렘을 배가시킨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있는 시간이 일상이 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무언가를 알아
배우 **김혜은**의 밀도 높은 열연에 힘입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이 연일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대학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부터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네 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 여성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끈다. 지난해 12월 18일 초연 이후 무대에 오른 김혜은은 극 중 ‘여자 1’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인물을 완전히 다른 결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인물마다 다른 삶의 무게와 감정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연기가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김혜은은 지역과 시대에 맞춘 사투리 연기는 물론,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쌓아온 연기 내공을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풀어내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관객 반응 역시 뜨겁다. 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모도리어촌체험휴양마을이 바다와 섬의 정취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이지만, 도심과는 전혀 다른 고요한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갖춰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신시모도 트레킹’모도리어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 코스는 신시모도 트레킹이다. 바다와 산이 동시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 속에서 섬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걷는 코스로, 짧은 시간에도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기기에 제격이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갯바위체험’갯바위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다. 큰 바위 사이에서 칠게, 갱, 고둥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장화와 호미 등 체험 도구가 제공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도 높다. ■ 예술과 바다가 만나는 배미꾸미 조각공원배미꾸미 조각공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조형 작품이 전시된 공간이다. 공원 바로 앞에 펼쳐진 배미꾸미 해변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산책 코스로도 좋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고흥군은 지난 3일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하루 6천 명 방문… ‘고흥 굴’ 가능성 확인‘바다의 시간, 고흥의 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하루 약 6천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굴 산지 직판과 미식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고흥 굴의 경쟁력과 겨울 미식 축제로서의 잠재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흥 굴을 전면에 내세운 첫 겨울 미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 굴찜·굴구이부터 향토음식까지… 오감 만족 미식존현장에는 굴찜·굴구이 스페셜존을 비롯해 고흥 향토 음식인 ‘피굴’, 굴 요리 10종을 선보인 미식존, 셰프 시연과 무료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해창만 바다에서 갓 수확한 제철 굴의 깊은 풍미를 직접 맛보며 고흥 굴의 품질을 체감했다. 고흥굴생산자협회와 함께한 ‘굴막포차’와 지역 주민이 참여한 미식존 ‘바다마루’는 ‘산지에서 바로 즐기는 굴 축제’라는 콘셉트를 분명히 보여주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굴 요리와 함께 고흥 특산물과 지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장도 마련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열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남부·북부·서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남부와 북부 권역 행사는 각각 지난 1월 2일 평택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열렸으며, 서부권역 신년인사회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읍·면·동 주요 단체장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평택이 힘차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지난해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6년은 희망의 도약 원년이 되도록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해 벽두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는 행정의 출발점을 시민 속에서 찾는 의미 있는 행보다. 지역의 화합과 협력이 올해 평택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고준희**와 **최강희**가 출격해,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건 인연을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닐슨코리아). 지난 3일 방송된 379회에서 고준희는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 대비되는 부스스한 민낯으로 등장,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는 집 안에서는 침대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 ‘프로 집순이’. 멀티탭과 리모컨, 로션, 립밤, 마사지볼까지 침대 주변에 배치한 **‘집준희존’**은 웃음을 자아냈다. 평화롭던 일상에 균열을 낸 건 TV 버퍼링. 와이파이 문제로 화면이 멈추자 ‘기계치’ 고준희는 전원 코드를 뽑고도 꺼지지 않는 무선 TV에 “이게 왜 되지?”라며 기겁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정을 알게 된 뒤 민망해하는 표정 역시 웃음 포인트였다. 하지만 집 밖의 고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새해를 맞아 파격적인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무대는 다름 아닌 목욕탕. 단체 목욕으로 여는 새해맞이가 예고돼 궁금증을 키운다. ‘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빠진 듯 살아가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성(無聲) 콘셉트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홍진경·이숙(숙)**의 누나 라인과 조세호·주우재·우영의 동생 라인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케미가 시그니처다.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는 물론 때때로 감동까지 더해지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현재 시즌3 **‘도라이 해체쇼’**로 이어진 이 시리즈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거치며 꾸준히 화제성을 입증 중이다. 4일 공개되는 시즌3 9회에서는 새해맞이 특집으로 ‘단체 해체쇼’를 진행한다. 특히 무성 예능을 표방해온 ‘도라이버’가 사상 최초로 목욕탕 로케이션에 나서며,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막내 우영은 몸살로 불참한 가운데, 제작진의 “목욕탕 게임, 괜찮겠냐”는 질문에 홍진경이 “누나들은 괜찮은데 동생들이 다른 마음
배우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를 시작하며, 유쾌함과 통쾌함을 오가는 연기 차력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죽음을 맞은 이한영(지성 분)이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 본격적인 정의 구현 서사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4.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한영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배인혁 분)의 반지하를 찾아 냉장고를 여는 장면은 순간 최고 **5.7%**까지 치솟아 강한 몰입을 이끌었다. 방송에서는 한영이 왜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됐는지도 드러났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한 뒤 법복을 벗은 그는 ‘변호사 이한영’으로 새 출발했지만, 기절한 사이 살인 누명을 쓰며 나락으로 떨어진다. 김진아(원진아 분)가 사건의 배후를 눈치채고 달려오지만 체포를 막지는 못했다. 법정에 선 한영은 아내 유세희(오세영 분)의 거짓 증언에 절망하고, 자신이 외면했던 피해자들의 고통을 뼈아프게 자각한다. 이어 동기 김윤혁(장재호 분)의 충격적인 선택과, 모든 판이 강신진(박희순 분)에 의
불후의 명곡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배우들의 색다른 음악 무대로 특별한 포문을 연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700회를 훌쩍 넘긴 장수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은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에서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을 선보인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비된 이번 특집에서는 연기가 아닌 노래로 승부하는 배우 6팀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음악적 끼와 열정을 발산한다. 이번 방송에는 42년 차 배우 이병준, 영원한 꽃미남 노민우, 존재감 강한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김슬기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새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팀은 배우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가 뭉친 **‘밴드 아가미’**다. 결성 3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 데뷔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제작진에게 20개가 넘는 연습 영상을 전달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하나의 화제는 차태현·김준현·홍경민·조영수·전인혁·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 밴드’**다. 특히 배우 차태현
도적을 쫓는 대군과 도망치는 도적, 그리고 밤낮이 뒤바뀐 운명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내일(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천하제일 도적과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다.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 ‘길동’으로 살아가는 홍은조와 그녀를 은애하는 도월대군 이열의 관계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낮에는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 밤에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를 만들어낸다. ■ 설렘과 긴장 오가는 청춘 케미스트리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이열 역의 **문상민**은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이열은 자신이 찾는 도적 ‘길동’이 바로 홍은조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녀에게 직진하며, 두 사람은 낮과 밤을 오가는 극과 극의 관계성을 형성한다. 여기에 세도가 자제 임재이 역의 홍민기, 사대부 규수 신해림 역의 **한소은**이 합류해 복잡한 삼각관계와 엇갈린 감정을 더한다. 신분의 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