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 연출 이동현 /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독창적인 ‘이강달 용어 사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강태오와 김세정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떠돌이 상인)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이강달’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완성하는 신조어들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 #1. 폼생폼사 세자의 유별난 ‘곤꾸(곤룡포 꾸미기)’ 핵심은 ‘개인색형’!극 중 **이강(강태오 분)**은 왕세자 중에서도 유난히 멋과 미(美)에 집착하는 인물.그는 상의원 안에 개인 옷방을 둘 정도로 ‘스타일 장인’이며, 특히 곤룡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바로 ‘개인색형(퍼스널 컬러)’.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다르다는 철칙 아래 직접 염색감과 옷감을 손수 고르는 이강은 왕실 패션계를 뒤흔드는 ‘곤꾸 장인’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그가 보여줄 고급스러운 곤룡포 스타일링이 어떤 시각적 재미를 줄지 기대가 쏠린다. ■ #2. 운명을
가수 **이창민(2AM)**이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하며유쾌함과 진정성을 모두 갖춘 심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유쾌함과 진정성 넘친 심사평지난달 26일과 11월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이창민은 프로페셔널한 음악적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1라운드에서 ‘오리꽥꽥’으로 출연한 이수연에게 “트로트 경연 대회에 어린이 참가자로 나온 엄청난 실력자 같다”며 노래 스타일을 직접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2라운드에서 이수연의 무대를 본 후 “생밴드 사운드에 본인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완성했다는 게 대단하다”라며 “이 재능이 20대가 되면 얼마나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선배 가수로서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 후배 가수에게 전한 ‘선배의 울림 있는 조언’이창민은 ‘테토녀’로 출연한 정유경에게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그는 “노래를 너무 소중하게 불러주셨다. 가수로서 ‘나도 저렇게 다시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닮고 싶게 만드는 무대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9년 만의 재회…“그때보다 따따블로 잘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4회에서는 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낙수 부장이 끝내 영업팀을 떠나며 좌천 통보를 받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나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류승룡의 절규지난 2일 방송된 4회에서는 승진 대신 ‘좌천’이라는 현실을 맞닥뜨린 김낙수의 몰락이 그려졌다.ACT 영업팀의 부장으로 누구보다 회사에 헌신했던 그는 상무 **백정태(유승목 분)**의 저녁 초대 연락을 받으며 불길한 예감을 감지했다.최근 잇따른 사고와 함께 ‘아산공장 안전관리팀장’ 모집 공고까지 올라오자, 낙수는 자신이 그 자리에 가게 될 수도 있음을 직감했다. 그는 백상무를 설득하기 위해 가족까지 동원해 정성스러운 집밥을 준비했지만, 이미 내려진 인사 결정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백상무의 입에서 “곧 인사팀에서 연락이 갈 거야”라는 말이 떨어지자, 김낙수는 “나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요”라며 울먹였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직장인의 절박한 현실과 허무함을 깊이 전했다. ■ “진짜 최악이야”…부부 관계에도 위기한편,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은 남편의 불안감을 감싸려 노력했지만,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2회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미스터리의 문을 열었다.이재욱과 최성은의 감정선이 폭발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를 가르는 ‘백도영’의 존재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 이재욱·최성은, 17년의 추억이 갈라진 이유…“백도영이 있었다”2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얽히고설킨 과거가 조금씩 드러났다.하경은 공동 명의자인 도하가 ‘땅콩집’을 팔지 않자 변호사 **서수혁(김건우 분)**을 설득하려 했지만, 도하는 교묘하게 상황을 반전시키며 하경을 압박했다. 하경은 분노 속에 “왜 ‘파탄면’으로 돌아왔느냐”고 추궁했고, 도하는 “그 일에 대해 미안하지 않다”고 단호히 답하며 2년 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 “종만이 나무”로 불붙은 감정선…그리고 전 남친의 등장도하는 땅콩집 매매 조건으로 “앞마당에 있던 ‘종만이’와 같은 나무를 찾아오면 집을 주겠다”고 제안했다.두 사람은 함께 화훼단지를 돌아다니며 ‘종만이’를 찾았고, 차 안에서 잠든 하경을 바라보는 도하의 시선은 달콤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전 남자친구 전남진(안창환 분)**의
배우 전여빈이 장례식장에 붉은 수트를 입고 등장하며 ‘착한 여자 부세미’의 판도를 뒤흔든다. 오늘(3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 극본 현규리 / 제작 크로스픽쳐스·트리스튜디오) 11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의붓아들 **가선우(이창민 분)**의 장례식장에서 **가선영(장윤주 분)**을 향해 결정적 한 방을 날리며 극의 전환점을 만들어낸다. 앞서 가선영은 가성그룹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친동생인 가선우까지 살해하는 극악한 행보를 보였고, 진실을 알고 있던 **길호세(양경원 분)**마저 김영란과의 격전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증거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이에 김영란은 가선영의 가면을 벗기고 상속 전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가선우의 장례식을 기회로 삼는다. 공개된 스틸컷 속 그녀는 장례식장 분위기를 깨는 새빨간 수트 차림으로 등장,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며 폭풍 같은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김영란은 가선영의 함정에 빠진 전동민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냉철한 생존 본능을 되살리고 있어, 그녀의 계획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과연 김영란이 준비한 ‘서프라이즈’가 가선영의 오만한 콧대를 꺾을
배우 하승리가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오늘(3일) 저녁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몬스터유니온) 16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된 강마리(하승리 분)의 혼란과 이풍주(류진 분)·진기식(공정환 분)의 미묘한 대립 구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마리는 깊은 수심에 잠긴 채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앞서 마리는 아버지 **강민보(황동주 분)**가 가족이 사는 집 뒷방으로 들어오겠다는 소식을 듣고 당혹스러워했으며, 20년 만에 재회한 아버지를 마냥 반가워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더욱 흔드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리는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풍주와 기식의 대립 구도도 본격화된다. 메모를 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 **기식(공정환 분)**은 **풍주(류진 분)**와 장모 엄기분(정애리 분), 전공의 **표도기(김영재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의심을 품고 행동에 나선다. 풍주에게 직진한 기식은 날 선 신경전을 벌이지만,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서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은 ‘나의 독도 일지’**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 ■ 시청률 7.5%, 최고 11.4% 기록지난 2일 방송된 ‘1박 2일’은 울릉도에 이어 독도 입성기를 그린 2부 에피소드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5%, 멤버들이 **독도 위령비 앞에서 묵념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은 독도를 지켜온 이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여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방송의 진수를 보여줬다. ■ 해경과 함께한 ‘야간 근무’부터 ‘새벽 독도 일출’까지울릉도 일정을 마친 여섯 멤버는 동해해양경찰청 경비함을 타고 독도로 향했다.함정 위에서 진행된 ‘야간 당직 복불복’에서는 ‘제로의 왕’ 김종민의 맹활약으로 문세윤과 함께 1등을 차지해 당직을 피했다. 결국 이준과 딘딘이 당직 근무에 당첨돼, 각각 기관실과 조타실에서 실제 해양경찰과 함께 근무를 수행하며 영해를 지키는 현장을 체험했다.두 사람은 “밤낮없이 바다를 지키는 해경의 헌신이 존경
부산진구의 가을밤이 음악으로 물들었다.**‘제5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서면일번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열리며, 도심 한복판을 감성으로 채운 거리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된 밤”서면의 중심거리에서 펼쳐진 이번 버스킹 페스티벌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와 버스커 발굴을 위한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무대에는 부산진문화재단의 ‘우수버스커, 내꺼DAY’에서 선정된 2개 팀과 공모 경쟁률 7:1을 뚫고 선발된 7개 팀이 참여해 발라드·재즈·트로트·힙합·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 “시민과 함께 만든 거리의 축제”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댄스팀 ‘Xero’ ▲발라드 가수 ‘리원’ ▲재즈팀 ‘리메렌시아’ ▲클래식 연주자 ‘이석영’ ▲포크송 가수 ‘이재규’ ▲올드팝 밴드 ‘갱년기 뮤지션’ ▲트로트밴드 ‘서중사밴드’ ▲힙합 듀오 ‘공도하&라룩’ ▲혼성중창 ‘루미너스 중창단’ 등 총 9팀의 버스커가 무대에 올랐다. 관객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버스킹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핼러윈 주말을 맞아 서면을 찾은 젊은 층과
부산 서구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며,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린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등어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수십만 인파 몰린 ‘부산의 가을 명품 축제’맑은 가을 날씨 속에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고등어 맨손 잡기, 카약 타고 고등어 찾기, 고등어 종이배 경주대회 등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인생 네 컷 포토존’은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하루 종일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반값 고등어 깜짝경매’**는 행사 횟수를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낙찰의 순간에는 환호성이, 낙찰에 실패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탄식이 터져 나오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 1만7천 명 참가 ‘남항대교 걷기대회’ 장관 연출특별행사로 진행된 **‘남항대교 걷기대회’**에는 무려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송도해수욕
부산 남구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하모니로 가을밤을 수놓았다.남구는 지난 11월 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남구립예술단 합동 연주회 **‘투게더 위 씽(Together, We Sing)’**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세대가 함께 만든 음악의 울림이번 공연은 남구를 대표하는 세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오른 첫 합동 공연으로, ▲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주곤), ▲오륙도여성합창단(지휘 곽기웅), ▲욜드합창단(지휘 고영호)이 함께했다.서로 다른 세대가 만들어낸 음악적 감성이 한데 어우러져 남구의 문화적 다양성과 세대 공감의 가치를 보여준 무대로 평가받았다. ■ 각기 다른 매력, 하나로 어우러진 감동 무대욜드합창단은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인생의 여정과 삶의 깊이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음악극 **‘푸른하늘 은하수’**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또한 오륙도여성합창단은 ‘그리움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대를 잇는 따뜻한 정서를 세련된 하모니로 표현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합동무대와 특별공연으로 완성된 대미공연의 마지막은 세 합창단
마포구가 가을밤 별빛 아래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축제를 열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31일 저녁, **마포365구민센터 내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함께하는 별빛산책’ 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가족과 함께한 ‘별빛산책’…70가구 참여이번 행사는 (사)마포스포츠클럽이 주최한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로, 6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마포구민 70가구가 함께했다.가을밤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열린 이 행사는 천문 체험,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새롭게 개관한 ‘마포365천문대’ 첫 가족축제행사 장소인 마포365천문대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천체 관측 시설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별을 관찰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과학문화 교육 공간’**이다.박강수 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마포 가족들과 가을밤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별을 통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샌드아트 공연·천문 강의·별자리 체험까지4층 체육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천문대장의 특별 강의가 이어져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흥미로운 과학 체험의 장을 제공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1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축제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A부터 Z까지, 청소년의 잠재력을 켜봐’**라는 부제를 내걸고,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당협위원장, 정광호 양주YMCA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태권도 등 17개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행사장 곳곳에는 놀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13개 부스가 운영되어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김오영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축제 O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양주시지회는 지난 10월 30일 오전 11시,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양주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 제46회)**과 **‘점자의 날’(11월 4일, 제99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양주시지회 회원 및 가족, 인근 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내빈 축사,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현대옥 양주시지회장은 “이번 복지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상징적 도구”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복지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1일 대진대학교 학생회관 5층 강당에서 포천시와 공동으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이야기展」’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시의 학습마을 대표와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나눔–순환’의 지역 순환 학습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시와 동두천시는 ‘지(포천·동두천)–산(대진대학교)–학(NH농협)’의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고령화, 디지털 격차, 공동체 회복 등 지역 사회 문제를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추진 중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 학습마을 활동 영상 상영이 이어졌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 전시 및 평생학습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부 무대에서는 시낭송, 실버태권도, 합창, 건강댄스, 장구 공연 등 각 학습마을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포동이야기展’은 두 도시가 서로의 배움을 나누고 협력의 토대를 넓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
시흥시가 ‘커피 외교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은계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커피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의 무대를 선보였다. ■ “커피로 세계를 잇다”…커피 외교의 중심, 시흥이번 축제에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주요 커피 생산국 대사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과테말라, 케냐, 에콰도르, 온두라스, 탄자니아 등 관계자들은 개막식 무대에서 축사를 전하며 “커피를 통한 문화외교와 국제협력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제 전 열린 **‘커피생산국 초청 간담회’**에서 “시흥이 커피 외교의 장으로 부상한 것은 도시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협력 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도 “커피를 통해 상생의 외교 관계를 이어가자”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15개국 참여…세계 커피 향기 가득한 은계호수공원이번 축제에는 에디오피아, 인도, 미얀마, 페루, 케냐,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엘살바도르, 베트남, 과테말라, 카메룬 등 15개국 커피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그리고 전국 로컬카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