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결제 혜택과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강화한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정선군에 따르면 최근 착한가격업소 2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관내 지정 업소는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주변 상권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영업환경을 갖춘 업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정선군은 음식점과 카페, 미용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은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이 적은 업소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업소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한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인 '와와페이'로 결제할 경우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경상북도가 전 세계 44개국에 구축된 해외자문위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일본에서 열린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K-푸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경제 성장에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1개국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 9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 회의와 대륙별 분과회의를 비롯해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체결, 환영 만찬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해외자문위원들이 보유한 현지 인적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지역 식품기업의 수출 지원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중인 14일에는 경북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자문위원들에게 상품의 특성과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해운·조선업계, 민간 금융·보험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기존 정책금융 중심의 논의 구조에 시중은행과 신용보증기관, 선주상호보험 및 해양산업 관련 민간기업을 추가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 세미나실에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의 해양금융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운·조선 등 주요 해양산업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를 구성하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해양산업 관련 단체를 포함해 약 40명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금융 수요와 협력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올해 협의회에는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 주요 산업도시를 방문하는 경제·산업 교류에 나선다. 중국의 첨단기술 상용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지방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충남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구본영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남대표단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와 선전시,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상하이시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AI와 첨단제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정책을 담당하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기술교류와 투자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대표단에는 충남도와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지역 대학,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민간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해 정책과 연구, 인재양성, 기업 활동을 연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일정은 15일 중국 광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강호항공고등학교가 항공정비 분야의 실무능력을 중심으로 운영한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에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우수 교육훈련 사례로 인정받았다. 600시간에 걸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업 취업과 군 특기병 진출까지 연결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강호항공고는 '2026년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업무 수행능력과 연계해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항공정비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다.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지식뿐 아니라 정확한 작업 수행능력과 점검 습관이 중요하다. 강호항공고는 이러한 직무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이 이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학교가 운영한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은 총 600시간 규모다. 교육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해 항공기 기체와 엔진, 전기·전자 분야의 정비업무를 체계적으로 반영했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물가 상승을 부추기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농축산물 유통업체와 가공식품 제조사,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및 패션 플랫폼 등 총 41개 업체다. 국세청이 파악한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 원에 이른다. 특히 일부 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제품 판매가격을 인상하면서도 실제로는 허위 비용을 계상하거나 특수관계법인에 이익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세금 부담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기업의 불공정한 가격 결정과 탈세 행위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졌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계란값 상승 틈탄 탈세 의혹…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조사이번 세무조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농축산물 유통업체다. 국세청은 계란 생산농가 11곳과 곡물·과일·육류 수입 및 유통업체 12곳 등 총 23개 사업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계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일부 양계업체에서는 수년간 수십억 원 규모의 수익을 축소 신고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 중 일부는 거래처에 계산서 등을 발행하지 않는 무자료 거래를 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2026. 강동교육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동교육주간은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강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교육 학술 대회(콘퍼런스)와 체험 박람회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특강,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0월 28일에는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강동구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 교육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학술 대회(콘퍼런스)’가 열린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송진웅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과 대극장 로비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전공‧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멘토링존’, ‘메이커존’, ‘글로벌존’, ‘캠퍼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상담 스마트납부’ 부스를 운영해 무료 세금 상담부터 납부 방법 안내까지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는 축제장 내 ‘특산물 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세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구청 세무담당 직원에게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2시와 17일·18일 오전 10시에는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17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지방세 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회차별 운영 시간은 2시간이다.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대1로 상담하며, 한 건당 최대 15분씩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세금 상담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X’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지방세 전자고지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마포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마포구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공덕동과 성산2동에 있는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마을살림e’ 앱을 이용한 ‘경로당 스마트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경로당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령화로 회계·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영의 투명성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30일 경로당 임원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들레사업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은 경로당의 회계·시설·자산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기반 영수증 자동 인식과 지출 내역 분석·분류 기능을 갖춰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회계 업무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도 고려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10월 1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19회 봉화군 장애인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봉화군재향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10월 한 달간 지역행사 참여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거리예술축제에 회원 10명이 참여해 먹거리 바자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6일에는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11일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바르게산악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제24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한의약 산업화 및 세계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강서구가 주최하고 대한한의학회가 주관했으며,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강서구한의사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한의학회와 강서구한의사회 관계자, 한의약 산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구는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집필한 역사적 유산이 있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위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자산을 미라클메디특구와 어떻게 연계해 한의학을 발전시킬지 늘 고민이 많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허준축제 국제화 방안 ▲지역축제를 넘어 한의약 산업화로 ▲K-한의약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성과와 과제 ▲한의약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는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협력이사, 남효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글로벌사업팀장, 김경태 경희소나무한의원 대표원장, 안상영 전 세계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중구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을 모든 국가유공자로 확대하는 한편, 임산부 감면도 새롭게 추진한다. 모바일 결제 등 결제 방식도 달라진 주차 환경에 맞게 손볼 예정이다. 중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 현재 중구 공영주차장의 국가유공자 주차요금 감면 혜택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일부 상이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대상을 전체 국가유공자로 확대하고, 주차요금의 80%를 감면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감면을 확대하는 것은 강남구에 이어 중구가 두 번째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주차 서비스에서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임산부를 위한 감면 규정도 신설한다. '서울특별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공영주차장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중구는 감면 대상 확대와 함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한다. 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이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이전을 돕기 위해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20%를 감면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와 ‘정비사업구역 이주민 중개수수료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비사업구역 내 주민은 이주 과정에서 협약 참여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해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면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은 정비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이주할 주택의 매매·임대차 계약에 구분 없이 적용되며, 노원구 외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도 참여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적용 대상은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상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구역이다. 이 두 곳의 정비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세입자 약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