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내 예술인 지원을 위해 상록구청 내 ‘혜안 갤러리’의 2027년 대관 신청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관 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선정된 전시는 회차별로 3주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상록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록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11월 16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록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혜안 갤러리(300㎡)는 2022년 개관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혜안 갤러리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산시는 단원보건소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정부포상은 총 7점으로, 이 가운데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안산시 단원보건소 등 2곳이 받았다. 아울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변지우 부센터장도 정신건강 증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동의·보호입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큐알(QR)코드를 도입한 ‘정신건강 마음벤치’를 기획하는 등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행정입원 인원은 2022년 62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대응과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랴오닝성 정부의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안산시 위탁기관인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국내에서 쓰러진 중국 랴오닝성 출신 환자의 치료와 본국 귀환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 이날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은 중국 랴오닝성 정부를 대신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자의 치료와 귀국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중국 랴오닝성 출신의 60대 남성은 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은 뇌졸중 환자에게 응급처치와 집중 치료를 실시했으며, 약 5개월간 치료를 이어갔다. 이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간호사 2명이 중국까지 동행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중국 랴오닝성 정부와 주한중국대사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자의 귀국에 필요한 절차를 지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 재해 우려지역 등을 점검하며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인력·장비·자재 등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취약지역과 시설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눈이 내릴 때 신속하게 초기 제설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자재의 비축 현황도 확인해 부족분을 보완하는 등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 주요 제설 취약도로와 재해 우려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추진한다. 고령자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운영 준비 상태를 살피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대책기간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제설작업과 주민 보호 등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나경 재난안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보은대추를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군은 매년 ‘보은대추 TV홈쇼핑 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지역 대추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있다. 올해도 축제 기간에 맞춰 판매 방송을 편성해 축제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생대추 판매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3시 5분부터 3시 45분까지 NS홈쇼핑에서 진행된다. 20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철 보은대추를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대추는 과일이다’라는 보은대추의 특징을 살려 생대추의 달콤하고 아삭한 맛을 소개한다. 보은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확철 현장 판매와 안방 구매를 연결해 소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홈쇼핑 판매용 대추는 보은군산림조합에서 수매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조합과 협력해 품질 좋은 대추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생대추 수확기가 지난 뒤에도 판매를 이어간다. 12월에는 공영홈쇼핑에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추·농특산물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에서 이뤄진 농특산물 구매가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게 보은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를 유도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다. 축제장에서 대추·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씩, 1인당 하루 최대 6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당일 배부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주소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없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행사 기간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70)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74) △출향인사 부문 안종순 씨(6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8일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심사하고 3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는 보은군체육회 스포츠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군민 건강걷기대회 16회와 육상대회 33회 등 총 49회의 체육행사를 추진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지원과 스포츠마케팅에도 힘써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는 지역 복지기관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집수리, 세탁,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총 8,57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인성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충효와 전통예절을 가르치며 지역사회의 윤리의식과 인성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동기와 취업 의지를 높이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 5명이 마지막 단계인 ‘사무직 직장체험’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4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1단계 진로 상담을 통해 각자의 진로를 설계한 뒤, 2단계로 도 단위 연합 진로 캠프에 참가해 취업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다졌다. 뒤이어 진행된 3단계 기초기술훈련 과정에서는 컴퓨터 활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연마해 3명의 청소년이 사무 행정의 기본인 ITQ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냈다. 이러한 훈련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최종 4단계인 직장체험에 돌입했다. 해당 직장체험은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0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 기업 ‘괴산측량설계사무소(대표 이형규)’에서 훈련이 진행돼 민관 상생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5명의 청소년은 사무행정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군비 12억여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3곳을 신축하고 1곳을 증축하는 등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휴식 공간 확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소수면 수리2리경로당, 불정면 영촌경로당, 추산경로당 등 3곳의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핵심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천면 분회경로당은 증축 공사를 거쳐 어르신들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불정면 영촌경로당은 출향인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영촌마을은 경로당 신축을 위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마을 출신 기업인 이진수 씨가 1169㎡ 규모의 부지를 기부하고 건축비와 부대비용 등 5,000만원을 후원해 오랜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그는 과거에도 마을 어르신 효도 관광과 장학 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뜻을 담아 경로당 부지에 공덕비를 세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3일 2026년 여성친화도시 괴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괴산군 돌봄종사자 마음토닥 지원사업’을 괴산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으로 노인돌봄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역 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등 관내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연내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이날 첫 회차가 운영됐다.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처우,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으로 남모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련 지원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직무 지속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을 통해 직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감정적 소진을 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 개별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들에게는 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관내외 전문 상담가와의 1:1 개별 심층 상담을 최대 3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경과한 불용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매각은 영농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굴착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10종 19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한정해 관내 농가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조치했다. 매각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본격적인 입찰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광장에 마련된 전시장을 찾아 대상 농기계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입찰은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실시돼 26일 낙찰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특정 농가에 농기계가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입찰 가능 대수를 '1인1대'로 제한하며 동일 기종에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응찰할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이 최종 낙찰받는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했다. 강문민 소장은 “해당 불용 농기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주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적 기반 마련에 발맞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일 150여 명씩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성욱)와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은 총 3개 강좌로 진행됐다. ▲1강은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가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을 주제로 법 제정 후 운영 방안과 충북 지역의 준비 사항을 다뤘다. 이어 ▲2강은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이 ‘행안부 참고조례를 통해 본 조례 제정 시 고려 사항’을 분석했으며, ▲3강은 이두영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주민자치회 실시에 따른 지역 접목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박성욱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여행을 본격적으로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유관기관 이용자와 가족 등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이 곁들여진 관광지 탐방과 농가맛집 이용, 그리고 다채로운 치유프로그램을 하나의 알찬 코스로 묶어낸 충주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4개 유관기관(해피하우스다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충주장애인복지관,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 및 3개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농장(과일꽃 팜핑농장,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과 손잡고 3개 유형의 맞춤형 ‘삼색(三色) 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여행은 ▲사과 수확과 쿠키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등으로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는 ‘팜크닉’, ▲반려식물 화분 제작과 향기 테라피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가든힐링’, ▲지역의 숨은 역사·자연 탐방과 숲속 트래킹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깨우는 ‘웰니스’ 등 다채로운 코스로 참여자들을 맞이한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주시가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지키기 위해 내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현장에서 활동할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미세먼지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감시원들에게 주요 임무와 역할, 활동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2인 1조로 5개 조를 꾸려 시 전역을 순찰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과 대기오염 행위를 살필 예정이다. 주요 감시 사항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감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불법소각 행위 감시 ▲운행차 배출가스 감시 ▲악취 배출업소 순찰 및 신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 유도 등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관련 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한편 겨울철 산불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지역의 대기질을 상시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살미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원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카치카! 치과랑 친해져요~ 치과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 전 아동이 유치의 중요성과 충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과 진료를 직접 경험해 보는 활동으로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친숙함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참여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교육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 및 예방법을 배우는 구강보건교육 ▲거울과 대형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의자에 앉아 보는 ‘나는야 꼬마 치과의사!’ ▲치과 진료 공간과 진료 도구를 살펴보는 ‘치과 진료실 탐험’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치아건강 참·거짓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