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안동시는 10월 13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수요가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마음을 여는 공감 소통,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주제로 ▲친절의 3요소인 정확성․신속성․공감성 이해 ▲민원인의 숨은 욕구를 파악하는 경청과 공감 소통 ▲불만 민원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법 ▲신뢰를 높이는 언어표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이민원 대응 요령을 익히고, 공감 언어 실습과 ChatGPT를 활용한 민원응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친절과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안동시는 14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성폭력․성희롱 등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권한에는 책임을, 일상에는 존중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위직의 권한에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따른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위직의 지위와 권한이 조직 내에서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사례를 통해 일상 속 언행이 구성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점검하고, 피해 신고 접수 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관리자의 자세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매년 이행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안동시는 매년 이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고위직의 80% 이상이 참석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안동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대용량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통신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 도심지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안동시가 행정망과 CCTV 전용회선 등에 지출하는 연간 통신요금은 2016년 약 12억7천만 원에서 2026년 21억1천만 원으로 10년 사이 약 66% 증가했다. 시는 통신요금 지출 구조를 개선하고 AI․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넓은 행정구역과 초기 투자비용을 고려해 통신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KT와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드림라인 등 민간 통신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고 기존 통신 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해 도로 굴착과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59억8천만 원으로, 사업은 2028년까지 3단계로 추진한다. 올해는 시청과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중심 간선망을 구축한다. 2027년에는 주요 직속기관과 사업소까지 지선망을 확장하고, 2028년에는 방범용과 어린이보호구역 CCTV 1,518대를 우선 수용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상주시는 유·청소년과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원하는 스포츠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은 물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상주시에는 일반스포츠강좌 등록시설 36개소와 장애인스포츠강좌 등록시설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연중 모집을 통해 다양한 체육시설의 참여를 확대하여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많은 시민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소재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시설 등이다. 김호웅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36개 일반스포츠강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0월 13일 오전 9시 30분 상주시 실내체육관(신관)에서 어르신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0회 노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평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모범 노인 및 공무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윤문하 지회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한국나눔연맹이 주관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상주시는 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상주시 대표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안서 접수를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만의 정체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존 대표축제의 개최가 취소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상주시는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며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축제의 명칭이나 주제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핵심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받아 실제 축제 개최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기획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에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분야의 전문기관·단체 등도 참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4일부터 관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 예비거점 꿈의 무용단 ‘예천’ 2차 파일럿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3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 2일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놀이와 발레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회차에는 손영민 무용감독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무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거나 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윤 이사장은 “지난 1차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참여자들의 성원을 2차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대학 연계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예술 창작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공간 위치, 면적, 희망 임대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공간의 활용도와 임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시설 리모델링과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등 청년 예술가와 로컬크리에이터가 입주해 문화 콘텐츠 제작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비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일이 원도심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자산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 운정6동 주민자치회가 달빛공원과 유아숲공원의 특성을 살린 공원 활성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공연과 자연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달빛공원에서 문화 중심 프로그램을, 유아숲공원에서는 생태·환경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넓히고 있다. 지난 1일 달빛공원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립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 24일 달빛공원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통기타,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두 번째 가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며, ‘모닝줌바’ 프로그램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공원에서는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과 연계해 10월 31일까지 환경·생태 체험 활동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 어르신, 가족 단위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찬주 운정6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실버보조차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지원 대상 어르신 4명에게 실버보조차를 직접 전달했다. 특히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등도 함께 안내해 안전한 이용을 도왔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두현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실버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법원읍은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세 가정에 총 400만 원 상당의 연탄보일러 교체 공사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한 보일러 사용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설치 봉사에 참여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정을 함께 전했다. 정국환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이번 지원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봉사가 더해져 더욱 뜻깊다”라며 “법원읍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월 12일 문산청소년센터 5층 강당에서 보건과 복지가 함께하는 ‘제10회 파주시 생명사랑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사회보장 관련기관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고립을 넘어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적 고립과 자살 위험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군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기존 보건·복지서비스와 접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위기 상황이 심화되기 전에 발견하기 어려워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현장 실무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먼저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사회적 고립의 이해 그리고 자살’을 주제로 현장에서 고립 위험군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와 ‘선배의 지도 과정(수퍼비전)’에서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유가족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1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파주시 생태자산 가치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 곳곳의 생태 자산이 지닌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지역 생태 자산이 시민의 삶에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국립생태원 권혁수 연구원이 ‘쉽게 듣는 우리 동네 생태 자산’을 주제로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민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우리 마을의 생태 자산을 직접 지도에 표시하고 보전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공동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릉천, 운정호수공원, 비학산, 율곡습지공원 등 파주의 주요 생태공간이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시민 실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성렬 상임회장은 “지역의 생태자산은 시민 삶의 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 2차 회의와 자문단 발족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장을 맡게 된 법무법인 씨엘 황수연 변호사가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와 그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론장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수연 변호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생활 실태 및 지원 정책 연구’에 참여한 바 있어 관련 논의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여성가족과에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해체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운영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론장에서 논의할 과제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열린 자문단 발족 회의에서는 자문단의 구성과 역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공론장 논의에 필요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로, 법률·도시계획·금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을 위한 자료집 발간, 공론장 발제,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 등 공론장의 숙의 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이 공론장 의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숙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