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사천의 농업과 먹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천 농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농·축·특산물 전시와 체험, 시식, 판매가 이어지며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한마당축제는 사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사천의 농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라며 “축제장을 찾아 사천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페스타’다. 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짜장을 선보이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가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인거리에서 열린다. 10월 30일과 11월 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모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사천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천경찰서 소속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사천경찰서 4층 강당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경찰 113명이 참여 했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로서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배우게 됐다. 또한 마음건강 자가검진(QR코드) 안내,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를 병행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사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참여자 중 100명에게 온라인 영유아교사 심리적 소진검사(TBI-EC)를 실시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도자기 페인팅·향수 만들기 등 치유프로그램을 연계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으며, 일상에서도 자기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와 북퍼퓸, 워리스톤 등으로 구성된 ‘마음돌봄 키트’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심리상태 점검 △맞춤형 상담 △치유프로그램 △사후 자기돌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어린이집 외부 공간에서 진행해 참여자의 심리적 부담도 줄였다. 센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울산원예농협 주관으로 ‘제25회 울산 배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울산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오는 16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배, 단감, 사과 품평회를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체험부스 운영,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배, 단감 등 과수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창업농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갖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 배 축제는 울산 배를 비롯한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알리고 농가들의 노고와 수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고창군은 지역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노인 재가복지센터 대표 및 종사자, 고창군 새일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성인력 채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인수요를 공유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연계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구인기관과 새일센터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식물 보자기 아트 체험을 함께 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구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지역의 구인수요를 반영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 청년창업팀과 함께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특산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베이커리(제과 · 제빵) 창업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과 다문화 청년, 외국인 주민 20명으로, 오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화·목요일 저녁 시간에 연구원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총 16회차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자원 연계 기획, 제과·제빵 실기, 제품평가·홍보·마케팅의 3단계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복분자·땅콩·고구마·갯벌 천일염 등 고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기념품형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개발하게 된다. 특히 수료 이후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하여 1:1 창업컨설팅과 시제품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빈집 리모델링 창업공간 매칭, 판로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고창군 고창읍행정복지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창읍 통합돌봄팀은 지난 9월29일과 10월8일 두 차례에 걸쳐 고창읍 휴먼시아아파트 입구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를 실시했다. 1회차 약 50명, 2회차 약 50명 등 총 100여 명의 주민에게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홍보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그리고 가족 및 보호자 등이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1:1 맞춤형 상담, 가정방문 상담 일정 예약, 위기가구 제보 접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본인이나 가족, 주변 이웃 가운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언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고창군과 인연을 맺은 ㈜휴앤라이트가 지난 13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과 인재육성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휴앤라이트는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사업 야간경관조명 설치 시공’을 맡으면서 고창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에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인재키우기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휴앤라이트 강보경 대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창군과의 인연이 더욱 오래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창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 장학금 기부 동참해 주신 ㈜휴앤라이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고창군은 지난 12일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간담회’를 열고, 피해 확산 방지와 주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주민 대표, 산림 분야 유관기관·단체, 관련 업계 및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감염 사례를 설명하고, 주요 소나무림 보호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에서는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피해목 689본이 확인됐다. 군은 감염목 처리와 함께 주요 소나무림에 대한 예방방제를 추진해 추가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운산 등 보호가 필요한 소나무림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피해지역은 현장 여건에 따라 감염목 제거와 수종전환 등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장성군·정읍시 등 인접 시군과의 경계 지역에는 예찰을 강화해 피해 발생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고창군은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계부서와 후속 조치를 협의하고, 농가 지원과 신고 활성화 방안은 예산 및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3일 주민대표, 블로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군정공감 현장투어’를 열었다. 군민이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정책을 보다 가깝게 체감하고,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고창 꽃정원 단지 조성사업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군의회 임시회 현장방문 대상사업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현장확인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참여자들은 먼저 꽃정원을 둘러보며 군민 휴식공간이자 사계절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방향과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정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어 고창천 정비 현장에서는 제방·교량 정비 등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피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가 노쇠와 장애, 질병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시민이 평생 살아온 집과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와 건강관리부터 식사, 가사, 주거환경 개선까지 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일상을 지키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27일 시행되면서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작됐다. 시는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550명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5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어르신 등이 요양원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 집과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사업 원년을 맞아 추진체계를 내실화하고 대상자와 지역특화서비스를 확대해 정읍형 통합돌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 전담조직과 23개 읍·면·동 연결…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통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보건소는 지난 8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 약 800명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생활 속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매년 10월 10일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보건소와 센터는 정읍시청과 수성근린공원을 거점으로 정신건강 홍보와 검진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특히 수성근린공원에서는 샘초롱클럽하우스 회원들이 직접 홍보를 주도했다. 회원들은 샘초롱클럽하우스를 소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정읍터미널을 비롯한 총 9개 장소에서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거점 활동과 찾아가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재향군인회는 13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떡 케이크 자르기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가운데 김장섭 씨는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가의 부름에 응해 조국을 수호하고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쌍행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를 위한 헌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인지 학습과 체조, 요리·원예 활동을 함께하는 ‘기억이 새록새록 교실’ 2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있다. 이번 교실은 지난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학습과 신체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고루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기억감퇴와 우울감 수준을 파악하는 사전·사후 평가 ▲인지 학습 교재·교구(COTRAS-G, 기억짝꿍)를 활용한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어르신 체조(실버체조)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원예 활동 등이다. 사전·사후 평가에는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를 활용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교육에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영유아와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북스타트 가족의 날’을 연다.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행사는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영유아기의 독서가 언어·인지·사회성 발달을 돕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그림책 읽기를 비롯해 음악 놀이와 풍선 체험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된다. 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를 함께 구성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