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상주시는 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상주시 대표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안서 접수를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만의 정체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존 대표축제의 개최가 취소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상주시는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며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축제의 명칭이나 주제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핵심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받아 실제 축제 개최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기획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에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분야의 전문기관·단체 등도 참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4일부터 관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 예비거점 꿈의 무용단 ‘예천’ 2차 파일럿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3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 2일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놀이와 발레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회차에는 손영민 무용감독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무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거나 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윤 이사장은 “지난 1차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참여자들의 성원을 2차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대학 연계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예술 창작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공간 위치, 면적, 희망 임대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공간의 활용도와 임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시설 리모델링과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등 청년 예술가와 로컬크리에이터가 입주해 문화 콘텐츠 제작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비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일이 원도심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자산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 운정6동 주민자치회가 달빛공원과 유아숲공원의 특성을 살린 공원 활성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공연과 자연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달빛공원에서 문화 중심 프로그램을, 유아숲공원에서는 생태·환경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넓히고 있다. 지난 1일 달빛공원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립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 24일 달빛공원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통기타,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두 번째 가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며, ‘모닝줌바’ 프로그램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공원에서는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과 연계해 10월 31일까지 환경·생태 체험 활동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 어르신, 가족 단위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찬주 운정6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실버보조차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지원 대상 어르신 4명에게 실버보조차를 직접 전달했다. 특히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등도 함께 안내해 안전한 이용을 도왔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두현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실버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법원읍은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세 가정에 총 400만 원 상당의 연탄보일러 교체 공사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한 보일러 사용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설치 봉사에 참여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정을 함께 전했다. 정국환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이번 지원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봉사가 더해져 더욱 뜻깊다”라며 “법원읍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법원읍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월 12일 문산청소년센터 5층 강당에서 보건과 복지가 함께하는 ‘제10회 파주시 생명사랑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사회보장 관련기관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고립을 넘어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적 고립과 자살 위험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군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기존 보건·복지서비스와 접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위기 상황이 심화되기 전에 발견하기 어려워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현장 실무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먼저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사회적 고립의 이해 그리고 자살’을 주제로 현장에서 고립 위험군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와 ‘선배의 지도 과정(수퍼비전)’에서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유가족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1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파주시 생태자산 가치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 곳곳의 생태 자산이 지닌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지역 생태 자산이 시민의 삶에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국립생태원 권혁수 연구원이 ‘쉽게 듣는 우리 동네 생태 자산’을 주제로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민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우리 마을의 생태 자산을 직접 지도에 표시하고 보전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공동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릉천, 운정호수공원, 비학산, 율곡습지공원 등 파주의 주요 생태공간이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시민 실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성렬 상임회장은 “지역의 생태자산은 시민 삶의 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 2차 회의와 자문단 발족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장을 맡게 된 법무법인 씨엘 황수연 변호사가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와 그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론장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수연 변호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생활 실태 및 지원 정책 연구’에 참여한 바 있어 관련 논의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여성가족과에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해체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운영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론장에서 논의할 과제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열린 자문단 발족 회의에서는 자문단의 구성과 역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공론장 논의에 필요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로, 법률·도시계획·금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을 위한 자료집 발간, 공론장 발제,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 등 공론장의 숙의 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이 공론장 의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숙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60세 이상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 트렌드’ 프로그램 참여자를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채용시장의 변화와 고용 동향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력과 강점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설명회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르신 채용시장 동향 및 일자리 유형 탐색 ▲자신의 강점을 활용한 일자리 찾기 ▲채용정보 사이트 및 취업 앱 활용 방법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 참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채용정보 검색 실습으로 구직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파주시 거주 60세 이상 구직자 15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기간 내 파주시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로 접수한다. 다만 취업예정자(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및 아르바이트 중인 자 포함), 최근 3년간 파주시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2일 운정중앙역 상부 광장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계 마을버스 079번의 14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손배찬 파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강조해 온 소통행정 ‘현문현답(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노선 운행에 앞서 실제 이용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승식에는 손배찬 시장과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선 개통 경과를 보고받은 뒤 079번 버스에 함께 탑승해 정류장 접근성과 승·하차 편의, 이동 동선 등 전반적인 운행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손 시장은 버스에 주민들과 함께 탑승해 노선을 직접 둘러보며, 출퇴근 소요 시간과 역 접근성 등 실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주민들도 079번 버스 개통에 따른 생활권 이동 편의 향상에 기대를 나타내며,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2일 '2026년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5개 분야의 데이터 분석 결과와 정책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부서별 정책 수요에 따라 공공·민간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됐다. 분석 과제는 ▲에너지 취약지역 재생에너지 ▲지역화폐 효과 ▲상생페이백·상생소비복권 도입 ▲평생교육 운영데이터 ▲시정 주요 정책 홍보효과 등 5개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분석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에너지 분야 분석이다. 시는 태양광 지원 현황, 도시가스 보급 여부, 노후주택, 고령·장애인 인구 등을 종합해 시 전역 296개 구역의 에너지 취약 지수를 산정했다. 그 결과 에너지 취약도가 높은 59개 구역이 모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광탄면(18개)·법원읍(12개)·파평면(11개)에 취약지역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에너지 관련 실행전략 수립 연구 용역에 반영해 에너지 공급 우선 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단독주택 태양광 등 에너지 지원사업 추진과 공모사업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3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청렴콘서트와 청렴교육에 이어 공직사회의 청렴성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교육 미이수자와 복직자, 신규 임용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김정환 강사가 초빙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했다. 특히 김 강사는 관련 법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청렴·반부패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지키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파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확정을 앞두고 4대 핵심 철도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정책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청사진이다. 어떤 노선이 계획에 포함되느냐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교통체계는 물론 산업·물류·주거·도시 발전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단순한 사회 기반 시설(SOC) 사업 반영 절차를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파주 미래 전략의 분기점 파주시가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핵심 노선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통일로선, 지티엑스-에이치(GTX-H) 노선, 케이티엑스(KTX) 파주 연장 등 4개다. 이들 사업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수도권 북부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접경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장 상징성이 큰 사업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2,127억 원 규모로, 2027년부터 203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