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원주시가 캐나다 애드먼턴과 미래산업 및 연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애드먼턴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다지고, 인공지능(AI)·의료·연구·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원주시와 애드먼턴시는 1998년 11월 3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의 산업·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표단은 애드먼턴시청, Edmonton Global,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 Applied Pharmaceutical Innovation(API),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NAIT, Edmonton Waste Management Centre 등을 방문해 현지의 산업·연구·인공지능·바이오 분야와 도시정책 현황을 확인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원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별도 분리배출제를 시행한다. 이에 앞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적용되는 공동주택 등을 말한다. 현재 원주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221개 단지, 1,500개 동이다. 분리배출 대상은 일반팩과 멸균팩 등 종이팩으로, 배출할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빨대와 비닐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말려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 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은 별도로 모아 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원주시는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성매매피해자 사회적응 및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하나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집결지에서 살아온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대표가 부산 성매매집결지 ‘완월동’의 현황과 변화 과정, 현장 활동 사례 및 지역사회의 대응 경험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 4명이 직접 자신의 삶과 현장에서 겪은 현실, 성매매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지원 경험 등을 이야기한다. 특히 현장 활동가의 사례 강의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연계해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전에 접수한 시민들의 질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양궁장(문막읍 원문로 1231)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올해 원주시는 산불 복합재난을 주제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원주시 13개 협업기능 관련 부서와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원주양궁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인명구조, 산불진화, 주민대피 등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단계별 현장 조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 상황에 따른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기관별 임무 수행, 대응 자원 동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 확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원주시가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을 위한 2027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6,662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7월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해 온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을 국가 지원을 받는 전문 상담소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성매매피해자 발굴과 상담부터 보호, 자립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04년부터 학성동 성매매집결지인 ‘희매촌’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피해자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의료·법률·자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새로 설치되는 상담소는 전문 상담인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긴급 위기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주거·생계·자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희매촌’ 폐쇄 추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발굴하는 한편 상담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이어지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연·전시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별 운영 특성에 따라 용인포은아트홀,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문화예술원 전시실은 2027년 연간(1월~12월) 일정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과 문화예술원 마루홀, 국제회의실은 2027년 상반기(1월~6월)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대표 공연장인 1,525석 규모의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중극장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예술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안전 점검 및 보수 공사에 따라 이번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시설 운영 일정이 확정되면 대관 관련 사항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연계교통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선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조를 끌어내는 등 지속해서 노력한 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등의 관문을 넘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사장 류경완)은 남해군 관광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로 김우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21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8월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원서 접수 결과 총 15명이 지원했다. 재단은 공고문상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한 13명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정하고, 지난 9월 18일 면접시험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후 직무수행계획 발표 및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류경완 군수는 대표이사 공모 발표 당시부터 전국의 우수한 관광 분야 인재와 문화적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다각도로 검증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자 3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한 가운데 김우태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경남도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남해신문(주)을 거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류경완 남해군수는 13일 서울에서 김경수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과 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은 물론 남해안권 지자체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국책사업 유치를 건의했다. 또한 류 군수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결특위의원장, 정태호 예결위 간사, 그리고 남해 출신인 이승권·조승환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류경완 군수는 김경수 정무특보와 면담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철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5극 3특 지역균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해안권·지리산권의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대전∼남해선’ 추진을 위해 옥천군·무주군·장수군·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이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류경완 군수는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수 선정 기준 현실화’를 건의하며 점진적인 국비 비율 상향을 요청했다. 서천호 국회의원과는 남해군 주요 현안과 숙원사업을 비롯해, △내산∼갈곡∼복곡저수지 농업용수로 연결 △공용터미널 이전 조성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동해시가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섰다. 동해시는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추진단’을 편성 운영한다.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공공기록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밀집 지역(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 인근 권역(동해·강릉·삼척)과의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펼친다. 이 밖에도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를 통한 납부 안내는 물론, 체납자의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현수 세무과장은“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생계형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동해시가 어달해수욕장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한 해안도로 조성을 위해 해안보도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어달해수욕장 일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 보도가 없어 보행자가 차도로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어달해수욕장 일원에 길이 318m의 해안보도를 조성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한다. 아울러 주변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바다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9월 29일 어달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달해수욕장 일원의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되는 해안 보행축이 구축돼 시민들의 여가공간 확대와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활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자연과 사람이 빚은 Traditional 술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5회 송정막걸리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정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송정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막걸리와 접목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전야제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막걸리병 활용 놀이, 막걸리 직접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정의 역사·문화 전시를 비롯해 송정막걸리·지장수막걸리 등 지역 대표 막걸리와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운영된다. 특히 동해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코레일 연계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등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동해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막걸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히고,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근 송정동장은 “송정막걸리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송정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뜻깊은 지역 공동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인천시가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차량에 대한 고강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과 함께 올바른 통행 준수를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버스전용차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에 두고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승용차 이용 자제를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교통운영체계다. 운행 허용 차량 외 일반 차량은 지정된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일시적으로 진입·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통행위반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이 AI 기술과 결합해 영화·드라마·웹툰·게임 등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전하는 길이 열렸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7일 비전선언식에 이어 8일과 9일 ‘2026 세계경주포럼’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고, AI 기반 문화유산 활용과 콘텐츠 산업화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사전등록자 1,400여 명을 포함해 양일간 28개국 2,500여 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경북의 신라 천년과 불교문화, 역사 속 인물과 이야기를 AI·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인공지능’과 ‘지역·문화자산’ 특별세션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 방안과 데이터 권리 문제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을 콘텐츠 IP로 발전시키는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창조산업·청년, 디지털·AI, 지역·세계, 역사·문화 등 4개 분과에서는 경북의 역사·인문자산과 한글·한복·한식 등 한국 문화자산을 글로벌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