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보건소는 지난 8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 약 800명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생활 속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매년 10월 10일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보건소와 센터는 정읍시청과 수성근린공원을 거점으로 정신건강 홍보와 검진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특히 수성근린공원에서는 샘초롱클럽하우스 회원들이 직접 홍보를 주도했다. 회원들은 샘초롱클럽하우스를 소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정읍터미널을 비롯한 총 9개 장소에서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거점 활동과 찾아가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재향군인회는 13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떡 케이크 자르기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가운데 김장섭 씨는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가의 부름에 응해 조국을 수호하고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쌍행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를 위한 헌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인지 학습과 체조, 요리·원예 활동을 함께하는 ‘기억이 새록새록 교실’ 2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있다. 이번 교실은 지난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학습과 신체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고루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기억감퇴와 우울감 수준을 파악하는 사전·사후 평가 ▲인지 학습 교재·교구(COTRAS-G, 기억짝꿍)를 활용한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어르신 체조(실버체조)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원예 활동 등이다. 사전·사후 평가에는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를 활용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교육에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영유아와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북스타트 가족의 날’을 연다.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행사는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영유아기의 독서가 언어·인지·사회성 발달을 돕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그림책 읽기를 비롯해 음악 놀이와 풍선 체험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된다. 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를 함께 구성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가 오래된 공동주택의 분리수거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노후 분리수거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낡은 시설을 개선해 생활폐기물 수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리수거시설 개선은 주민들의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빗물 유입에 따른 재활용품 품질 저하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시설로 인한 미관 훼손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인도 함께 해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며, 입주민이 사업비의 30%를 부담하는 조건이다. 시 보조금은 단지별 세대수에 따라 최소 1050만원에서 최대 6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지난 3월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7월 ▲북면성원1차아파트 ▲신흥장미2차아파트 ▲삼화타운아파트 등 3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북면성원1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자살예방사업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포상이다. 센터는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자살예방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장관상을 받으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필요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증진 활동 등을 운영해 왔다.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꾸준히 관리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응급 상황에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대응과 응급 개입에 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읍시가 주요 사업의 마무리 공정과 시설 운영 여건을 직접 살피며 이용객 편의와 현장 근로자 안전을 챙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3일 ▲내장산 자연휴양림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운영 여건 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사업별 마무리 공정과 기반시설 지원사항을 살피고, 준공이나 시설개선 이후 이용·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내장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자동차 야영장의 마무리 공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으로, 기존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인근에 약 44억원을 들여 자동차 야영장 11면과 카라반 5대, 숲속의 집 2동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기존 숙박시설에 야영·카라반 시설을 더해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내장산에 머물며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입로 포장과 울타리 설치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복과 부산진성의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놀이 체험과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부산진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고즈넉한 부산진성의 밤 풍경과 한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한복문화관의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부산진성공원 일대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의 '2026년 도시재생 준공 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 사업'에 1위로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동구와 래추고마을관리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1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비전 2040 남구 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대연권역 주민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회는 204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구 장기발전계획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권역별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 미래 발전 수요 등을 발굴해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의견수렴회는 용역 추진 현황과 대연권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연권역에서는 대학과 교육시설, 상권, 주거지역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청년·교육·문화가 살아 있는 남구 중심 생활권 만들기’를 주제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대학가와 지역 상권의 연계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문화·체육·복지시설 확충 ▲주거환경 정비 ▲교통·주차·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남구는 대연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 용호권역, 19일 용당·감만·우암권역과 문현권역에서 주민 의견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1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디봉이네 반찬행복심key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딤돌봉사단은 2020년 3월 용호1동에서 활동을 시작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50세트를 남구 관내 복지관과 연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권경옥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매월 반찬을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시는 디딤돌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남구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남구는 남구체육회와 함께 지난 10월 11일 백운포체육공원 등에서 '2026 남구청장배 생활체육동호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년에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종목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족구, 탁구, 축구, 테니스 등 총 10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이고 다른 동호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금암동 도시재생숲공원 일원에서 구도심 ‘달달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게임존, 현장 이벤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해 수제맥주, 꼬치류, 전류, 족발, 분식, 카페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풍성한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격·농구·에어볼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수작놀이터’, 현장 이벤트와 랜덤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군산시는 화학사고 없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의 화학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월 26일부터 ‘제4회 군산시 화학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잇따른 화학사고로 커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대응체계와 관계기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의 입주가 늘어나면서 화학물질 사용과 취급량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29일 오후 2시 군산회관 너른홀에서 ‘제4회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기념식 및 화학안전문화 정착 선포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시와 기업체,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학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협력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화학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회도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시민 누구나 직접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일~24일)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GCC) 판 및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마음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파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는 ‘마음처방’ ▲어두운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는 ‘고요의 방’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편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네컷사진’ ▲행운뽑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부담 없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군산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배움∞내일의 희망’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어온 배움이 내일의 희망이 되고, 개개인의 성장이 군산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리며, 17일에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이는 평생학습 성과발표회와 청소년·대학교·평생학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인 예술제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평생학습 주제곡 ‘군산은 오늘도 배우는 중’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제곡에는 배움은 나이와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 일상 속에서 계속되며,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이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군산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AI·디지털 미래교육 체험공간을 한층 확대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