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원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기업인 횡성휴게소와 연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사회참여 프로그램 ‘슬로우 바리스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 대상자에게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사회적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2명은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과 인천 방향 커피전문점에 각각 배치되어 주 2회, 1일 2시간씩 매장 환경 정리와 컵·비품 정리 등 간단한 보조 활동에 참여하며, 횡성휴게소는 활동비와 송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제안과 연계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횡성휴게소가 실제 현장에서 치매 친화 활동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감의 하루’와 ‘탐험의 하루’를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 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천·횡성 지역의 동물 교감 힐링 및 체험활동과 △횡성·평창 지역의 동굴 탐험 활동 및 숲 치유 체험 등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소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마트/슈퍼, 해태제과와 협업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이하 ‘강원감자칩’)을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강원이&특별이’ 강원감자칩은 해태제과가 도내 농가 생산 햇감자를 수매, 감자전맛 래시피를 개발하고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을 생산, 전국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을 통해 유통ㆍ판매되어 캐릭터 ‘강원이&특별이’의 인지도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제작된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감자칩 독립 매대에서 판매되는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은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허니버터칩, 연어초밥맛 등)과 함께 할인 행사를 통해 강원 감자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또한, 감자전이 칩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강원이&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롯데마트, 해태제과가 협업하여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각종 매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강원감자칩의 고소함을 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0월 13일 부여센트럴휴엔하임아파트를 부여군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구역 지정서를 전달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고 지정 신청을 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현재 홍선금동아파트, 대동황토방아파트, 천년나무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휴엔하임아파트는 2027년 3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7년 4월 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서로 배려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연 환경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1365자원봉사포털 누적 봉사시간 500시간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정·보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12일은 시니어모델 오세연 강사와 함께 ‘바른 자세, 당당한 워킹’을 주제로 복식호흡과 자세교정, 자신감 있는 워킹을 배우며 건강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은 개그맨 호수(이경섭)와 ‘함께 부르는 힐링 노래교실’을 진행했다. 기본 발성법과 유행 가요를 배우고 각자의 ‘내 인생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참가자 간 웃음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소통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1일 센터에서 개최하는 재난대응 역량강화교육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배낭 꾸리기, 재난 안전 보드게임, 비상식량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된다. 1강은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와 ‘비상배낭 꾸리기 워크숍’, 2강은 ‘재난안전 윷놀이 보드게임’과 ‘복합재난과 비상식량’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현관앞비상배낭’ 윤정임 대표가 진행하며, 재난대응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강과 2강 중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두 강의 모두 신청 가능하며, 홍보물의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준비와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가을 햇살에 달게 익은 진영단감을 만나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985년 '진영단감제' 로 시작한 김해진영단감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열린 단감 축제이자, 단감 시배지 진영읍을 대표하는 행사다. 올해로 42회를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5만 5천여 명이 다녀가 김해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임을 확인했다. ▷ 개막일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축제의 문은 10월 30일 오전 11시 풍년농사와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연다. 오후 5시 싸이버거 식전공연에 이어 6시에 개막식과 단감품평회 시상식이 열린다. 오후 7시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7시 10분부터 천록담, 추혁진, 래원, 21학번, 황인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31일에는 오후 6시 30분 '김해진영단감가요제'가 열리며 김현정, 신나라, 서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단감 O·X퀴즈가 열리고, 오후 5시 30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원 금액 확정 및 가맹점 업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 관련 지역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인 2027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연령별 지원 금액 결정과 사진관 가맹점 업종을 추가(안)을 논의 했다. 지난 2022년 1월 충남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 지급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 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총 1,088명의 청소년이 바우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꾸준히 확충돼 현재 256개소에서 활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상욱 부군수는 “꿈키움카드를 통해 청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청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공간 발전을 위한 ‘2035 청양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청양군의 도시재생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 중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의 핵심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쇠퇴 현황과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발표되는 계획안에는 ▲청양군 도시 쇠퇴 진단 및 종합적인 여건 분석 ▲도시재생 비전 및 목표 설정 ▲도시재생 추진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안) 등 담겼으며, 향후 청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 원 조건의 ‘2026년도 빈집이음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빈집이음주택’은 방치되기 쉬운 농촌 빈집을 군이 직접 리모델링해 주거가 필요한 청년층에게 제공하는 청양형 맞춤 주거 재생 정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목면 1호, 운곡면 1호, 청양읍 2호, 장평면 1호 등 총 5호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부담이 전혀 없이, 1년 치 임대료인 12만 원만 선납하고 입주할 수 있다. 또한 갱신 계약을 통해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로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예비)신혼부부, 그리고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이거나 전입을 앞둔 (예비)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청양군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TDI)과 함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칠갑타워 공간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2주간 주말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유익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는 칠갑산에 얽힌 일곱 장수 전설과 청양군의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를 접목한 ‘적층 스탬프형 워크북 미션투어’ 방식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야외광장 운영부스에서 청양이 종이 투구와 워크북이 담긴 탐험 키트를 받아 타워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 체험은 1층 로비 농특산물 홍보관을 시작으로 2층 로봇카페, 3층 열기구체험관, 별관 구기자미디어관, 4층 테마영상관, 5층 스카이워크 휴게실까지 총 6개 거점에서 스탬프를 겹쳐 찍으며 나만의 무지개 엽서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청양군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별자리 문화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산시장과 청양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회차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정산면 시장 중앙통로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 이어 2회차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청양읍 시장 C블록 일원에 마련된 기존 별자리 야시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지역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대중가수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관내 활동 가수인 최호의 통기타 가요 공연과 윤서원의 트로트 무대를 비롯해,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해줄 플루트와 오카리나 등 아름다운 악기 연주가 관람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근 부여군에서 활약 중인 가수 박정래의 초청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정산드럼교실의 신나는 드럼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속초시는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고액·상습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여건에 맞춘 지원을 병행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지난 연도에서 넘어온 체납액을 줄이고 올해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재산세·지방소득세·자동차세·주민세 등 지방세와 과태료·사용료·부담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이다. 시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전화와 문자로 납부를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예금·급여·매출채권 등을 압류하고, 인허가 사업 제한과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도 추진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게는 납부 의지와 여건을 고려해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납부를 돕고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체납액은 금융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속초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 교량인 금호교와 청초교의 보수·보강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교량의 손상 부위를 정비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9월 영랑교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금호교와 청초교 정비에 나서 주요 교량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1994년 준공된 금호교는 온도 변화 등에 따른 교량의 늘어남과 줄어듦을 흡수하는 신축이음장치를 교체하고, 손상된 부위를 보수한다. 공사 중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지지만 차량 통행은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997년 준공된 청초교는 물살에 교량 기초 주변의 흙이 씻겨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큰 돌을 깔고, 교량 표면과 손상 부위를 보수한다. 공사는 교량 하부에서 진행돼 별도의 교통 통제 없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비로 교량의 기능을 개선하고 사용 수명을 늘리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제때 이뤄지는 보수·보강을 통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속초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에서는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현재 속초시에는 58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이용업·미용업·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공고일 기준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최근 2년 이내 업소 운영과 직접 관련된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신청일 기준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옥외가격·원산지 표시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도 제외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메뉴의 가격이 인근 상권 평균보다 저렴한 정도와 주방·매장·화장실의 위생 상태,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