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보령시는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마친 업소 중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융자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이며, 융자지원 규모는 업소당 1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보건소 위생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와 충청남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 취급 은행에서 개인 금융 신용도 등에 따라 최종 융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단, 휴업 중인 업소,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대형업소, 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여 격년제(2년에 한 번)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등 6개 종이다. 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청양군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를 차질 없이 운영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비봉면 록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의과 상담 및 진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정밀 검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및 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진료(침 치료 및 상담)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3월 한 달간 계획된 방문 일정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할 수 있는 학교 관련 감염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및 발진성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환자 발생이 교실 내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 인지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두는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발진이 물집 형태로 나타난 뒤 딱지가 생길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과 중증도를 낮출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흔히 ‘볼거리’로 불리며, 침샘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기침·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일정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남해군은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보육·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매년 4~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아동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홍열 역시 아동들에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인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시는 소아·청소년의 국가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또는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과 함께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공예·작업치료·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
최근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미세전류 테라피’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전문가용 미세전류 테라피 장비 ‘터치셀(TouchCell)’**이 있다. 터치셀은 단순한 홈케어 기기를 넘어, 전문 테라피 센터와 에스테틱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전문가용 미세전류 장비로, 국내는 물론 해외 헬스케어·의료 시장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500μA 미세전류, 피부가 아닌 ‘몸의 흐름’에 작용하다 터치셀의 핵심은 500마이크로암페어(μA) 미세전류 파동이다. 이는 인체가 본래 지니고 있는 생체전류와 유사한 범위로, 피부 표면 자극에 그치지 않고 근육·근막·림프 순환 등 신체의 흐름 전반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에너지 강도로 알려져 있다. 미세전류는 단일 세포의 전기적 기전을 규명한 **네허(Erwin Neher)와 자크만(Bert Sakmann)**의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신경 신호 전달과 생체 전기 반응의 중요성이 밝혀져 왔다. 두 연구자는 이러한 공로로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미세전류는 여러 연구와 논문을 통해 근육 이완 및 회복, 혈액·림프 순환 보조, 부종 완화, 신경계 안정 반응, 세포 에너지 대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지며 다양한 가족 형태의 집을 조명했다. 자녀를 모두 출가시킨 부모의 집부터 30대 캥거루족과 함께 사는 공간까지, 세대별 주거 현실을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로 호흡을 맞췄던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출격했다. 세 사람은 당시 가족 설정을 살린 상황극으로 현실 가족의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첫 임장지는 동묘시장 인근 골목에 자리한 50년 넘은 한옥이었다.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부모가 거주 중인 이 집은 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실내에는 과거 목욕탕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바가지와 빨랫비누 등 세월을 품은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 시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이 더해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모델하우스에서 가져온 가구, 테이프로 보수한 냉장고, 비닐을 벗기지 않은 밥솥, 50년 된 밍크 담요 등은 근검절약의 상징처럼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인터뷰를 통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분에서 그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MC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약 5년 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찾은 문채원은 여전한 미모와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5년 전 화제를 모았던 장면도 다시 언급됐다. 과거 출연 당시 문채원이 **서장훈**에게 “건물 줘 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눈웃음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즉석에서 또 한 번 상황극을 제안했다. 문채원은 서장훈을 바라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고, 출연진은 “진짜 줄 것 같은 표정”이라며 놀림을 이어갔다. 이어진 공식 질문,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이라는 물음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고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이시우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극 중 팔미호 역을 맡은 이시우가 차갑게 돌아선 눈빛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흑화’ 조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1회 스틸컷에는 팔미호가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는 한층 깊어진 갈등을 예고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너 역시 구미호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말은 은호를 깊은 고민에 빠뜨렸다. 강시열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사이에서 갈등하던 은호는 결국 눈물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은호, 강시열, 현우석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종반부로 갈수록 더욱 얽히고설키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인물은 단연 팔미호다. 그러나 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했다. 공개된 장면